대치동강사1 류시원, 19살 연하 재혼한 아내 공개 배우 류시원(52)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개그맨 문세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기서 배우 류시원은 19연하 아내에 대해서 언급하고 아내의 직업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룹 '룰라'출신 이상민은 류시원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또한 류시원은 아내가 자신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고 말해서 주변인들의 부러움을 받았다. 류시원은 아내가 원래 중학교 수학 선생님이었는데 1년 재직 후 안 맞는다고 강사를 해보겠다고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류시원은 아내가 정말 처음부터 시작해 결국 대치동 강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류시원의 아내는 류시원과의 만남하는 와중에 메이저 학원에서 엄청난 조건의 제안이 들어왔다고 회상했다. 특히 아내의 과목은 수학인데 인강 수업 중 .. 2024. 6. 7. 이전 1 다음